사찰기행/경기도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거침없음
와우정사
지난 여름의 출처 모를 혼돈과 번잡, 가슴 아픈 상처를 뒤로하고 산하는 저만큼 물러앉아 이미 목전까지 차오른
가을을 보낼 채비에 부산하다. 더러 기억하기 싫은 광란의 흔적들이 곳곳에 생채기를 남기기도 했지만, 그냥 내버려만 둔다면 얼마 안 가 계곡엔 ...
출처 : 부치지 않은 편지 한 장
글쓴이 : 피터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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